고아성 화보, 따뜻한 온실서 '시크 빈티지' 매력 발산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원지 기자 | 2014.02.21 22:5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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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와 진행한 화보에서 고아성은 빈티지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고아성은 흰 민소매 티셔츠에 톤 다운된 블루 컬러의 체크 셔츠, 데님 팬츠를 입어 청초한 미모로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고아성은 햇볕이 가득한 온실에서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채 스물세 살의 모습을 꾸밈없이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고아성은 13일 개봉 예정인 '우아한 거짓말'에 출연했다. 고아성은 동생을 잃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느낀 생각과 감정, 배우에 대한 고민 등을 인터뷰에서 공개한다.
한편 고아성의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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