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더 사랑받는 '스프링 에디션' 인기

비비드한 아이라인과 파스텔 톤의 치크 & 립, 캔디컬러 네일로 마무리

머니투데이 권지예 인턴기자  |  2012.04.10 14:52  |  조회 3657
오랜 추위를 깨고 드디어 꽃이 만발하는 봄이 다가왔다. 뷰티업계는 봄 시즌에만 한정 출시하는 '스프링 에디션'으로 여심을 흔든다. 봄을 닮아 화사하고 다채로운 컬러들로 무장한 제품들. 봄이라서 더욱 사랑받는 2012년 스프링 에디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팝컬러 눈매 만들기

▲'클리오' 젤프레소 팝컬러 에디션
▲'클리오' 젤프레소 팝컬러 에디션
눈매를 또렷하게 해주는 아이라이너는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다.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검정색이나 갈색을 선호한다. 가끔 어두운 눈매의 화장이 무겁다고 느껴진다면 포인트 색상으로 눈에 생기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트렌디한 팝컬러로 상큼한 눈매를 연출하는 것은 어떨까.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팝컬러를 아이라이너에 입혔다. 이 제품은 스모키 메이크업과는 또 다른 매력의 메이크업을 보여줄 수 있다. 눈두덩이 전체가 부담스럽다면 눈을 감았다 뜰 때 살짝 보이는 비비드 컬러의 아이라이너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파스텔 톤의 볼과 입술

▲'맥' 트레 치크 컬렉션, 투 스프림 컬렉션
▲'맥' 트레 치크 컬렉션, 투 스프림 컬렉션
기분까지 바꿔주는 립 제품들은 언제나 인기다. 얼굴에 분위기를 더해주는 발그레한 볼터치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봄을 맞이해 은은한 메이크업을 위한 파스텔 색상을 추천한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의 '트레 치크' 컬렉션은 분홍색과 살구빛 색상뿐 아니라 연보라색 등 파스텔 톤을 치크에 모두 담았다. '투 스프림' 컬렉션은 립스틱 및 립글로스로 입술에 봄빛 컬러를 입히고 촉촉함을 돋보이게 한다.

◇캔디컬러 네일 바르기

▲'페리페라' 로즈네일 2012 스프링 컬렉션
▲'페리페라' 로즈네일 2012 스프링 컬렉션
손톱색상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 빨간색 네일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누드 베이지 네일은 수수함을 더한다.

상큼한 봄을 나타내고 싶다면 상큼한 색상의 네일을 발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출시한 '로즈네일 2012 스프링 컬렉션'은 캔디 컬러와 레트로 컬러, 반짝이는 펄로 손톱에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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