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윤여영 전무 등 15명 임원 승진인사

윤여영·여신애 전무 승진, 15명 승진자 중 7명 여성임원 포진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13.12.03 15:27  |  조회 10237
윤여영 이랜드리테일 대표(전무)와 여신애 모던하우스 사업부 전무/사진제공=이랜드그룹
윤여영 이랜드리테일 대표(전무)와 여신애 모던하우스 사업부 전무/사진제공=이랜드그룹
이랜드그룹은 윤여영 이랜드리테일 대표와 여신애 모던하우스 사업부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5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특히 임원 승진자의 절반 정도인 7명이 여성 임원이어서 눈길을 끈다. 여신애 전무를 포함해 임은경 이랜드파크 상무, 서영희 이랜드파크 이사, 석은정·박정미·신성미 이랜드중국법인 이사, 김영재 이랜드중국법인 이사 등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는 여성 임원이 그룹 전 분야에 고르게 퍼져 있다"며 "앞으로도 승진에 있어 남녀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그룹의 전체 임원 중 25%가 여성이며, 유통사업부와 미래사업부의 경우 50%가 여성 임원으로 채워져 있다.

다음은 주요 승진자 명단.

◇전무
△윤여영 이랜드리테일 대표
△여신애 이랜드리테일 모던하우스 사업부

◇상무
△임은경 이랜드파크
△장석면 이랜드월드
△정성관 이랜드월드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이사
△강성민 이랜드파크
△서영희 이랜드파크
△석은정 이랜드중국법인
△양일철 이랜드중국법인
△박정미 이랜드중국법인
△신성미 이랜드중국법인
△김영재 이랜드중국법인
△신인철 이랜드리테일
△우상배 엘칸토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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