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vs 모델, '발렌티노' 시폰 드레스 대결…"여성스러워"

[스타일 몇대몇] 티어드+플리츠 시폰 드레스로 로맨틱하게 연출한 신민아 'WIN'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채림 기자  |  2016.09.27 09:21  |  조회 6948
/사진=머니투데이 DB, 발렌티노 2016 F/W 컬렉션
/사진=머니투데이 DB, 발렌티노 2016 F/W 컬렉션
발렌티노의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촐리는 2016 F/W 컬렉션에서 발레리나를 뮤즈로 한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가죽, 스웨이드, 시폰 소재 등에 다양한 프린트와 스팽글 등으로 장식한 화려한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배우 신민아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방송국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발렌티노의 옅은 핑크빛 시폰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핑크 컬러 삭스와 메리제인 힐로 포인트를 줘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디자이너의 손길이 직접 닿은 스타일링에 기준 점수 100점을 준다면 같은 의상을 다르게 연출한 신민아의 스타일링에는 몇 점을 줄 수 있을까?

◇발렌티노 2016 F/W 컬렉션 스타일스코어 = 기준점수 '100점'

☞헤어 34점 발렌티노의 모델은 깔끔한 업스타일 헤어스타일로 단아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메이크업 38점 눈두덩에 브라운 톤의 아이 섀도를 자연스럽게 펴 바른 음영 메이크업으로 그윽한 느낌을 연출했다.

☞액세서리 28점 모델은 스터드 장식의 레드 컬러 퀼팅 백으로 컬러 포인트를 줬다.

◇신민아 스타일 스코어 = 로맨틱한 핑크빛 스타일링 '126점'

☞헤어 38점 신민아는 브라운 컬러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메이크업 45점 그녀는 수수한 아이 메이크업과 핑크 컬러 립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액세서리 43점 보라빛의 빈티지 무드 볼드 이어링과 반지로 우아한 느낌을 배가했다.

◇발렌티노 2016 F/W 컬렉션 의상 스타일링…최종 스코어는?

발렌티노의 모델은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드레스와 상반되는 깔끔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100점을 기록했다. 로맨틱한 핑크빛 메이크업과 빈티지 무드 액세서리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인 신민아, 126점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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