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칸 영화제 참석…매력 뽐낸 눈부신 튤 드레스 '감탄'

[스타일 몇대몇] 77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누드톤 드레스로 시선 강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5.20 13:38  |  조회 4160
배우 한소희./사진=뉴스1, 다니엘 프랑켈(Danielle Frankel)
배우 한소희./사진=뉴스1, 다니엘 프랑켈(Danielle Frankel)

배우 한소희가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눈부신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한소희./사진=뉴스1,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사진=뉴스1,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날 한소희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홍보대사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한소희는 투명한 누드톤 튤 소재의 뷔스티에 탑에 하늘하늘하게 떨어지는 A라인 튤 스커트를 매치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한소희./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긴 머리를 촘촘히 땋아 내린 한소희는 오른쪽 머리에 반짝이는 장신구를 착용하고, 땋아 내린 머리끝에는 작은 리본을 달아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다니엘 프랑켈(Danielle Frankel)
/사진=다니엘 프랑켈(Danielle Frankel)

이날 한소희가 착용한 상의는 패션 브랜드 '다니엘 프랑켈'(Danielle Frankel) 제품이다. 가느다란 스파게티 스트랩과 투명한 튤 소재가 돋보이는 캐미솔 뷔스티에 탑으로 가격은 322만2000원이다. 머리에 착용한 장신구는 '부쉐론' 제품이다.

룩북 모델은 구두가 드러날 정도의 길이에 풍성하게 퍼지는 튤 스커트와 매치했으나 한소희는 몸을 따라 흐르는 듯 길게 늘어지는 튤 스커트를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소희는 지난 3월 배우 류준열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이후 류준열의 전 연인인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졌다.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류준열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 해명했으나 류준열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침묵을 고수해 논란이 일었고 각종 잡음이 이어지자 두 사람은 결국 결별했다.

한소희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인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최근 확정했다.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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