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준 루이까또즈 회장, 佛서 문화예술훈장 수상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13.11.26 18:24  |  조회 13177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기사장을 수여 받고 있다./사진제공=루이까또즈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기사장을 수여 받고 있다./사진제공=루이까또즈
전용준 루이까또즈 회장이 프랑스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슈발리에를 수여 받았다.

루이까또즈는 전 회장이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 교류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문화예술공로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음악과 미술, 영화, 문학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활약을 보인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내에서는 지휘자 정명훈, 배우 윤정희·피아니스트 백건우 부부, 재즈가수 나윤선, 배우 전도연 등이 상을 받은 바 있으며, 기업인으로는 전 회장이 처음이다.

전 회장은 1990년 국내 라이센싱 회사 태진인터내셔날을 설립했으며, 2006년 루이까또즈 프랑스 본사를 역인수해 사업의 중심을 한국 시장으로 옮겨왔다. 이후 다양한 문화 마케팅으로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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