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이랜드 회장, "2021년 해외매출, 60%로 끌어올리자"

[신년사]"확고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원년 되게 하자"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15.01.02 11:06  |  조회 2803
박성수 이랜드 회장, "2021년 해외매출, 60%로 끌어올리자"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확고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회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경영 6기가 끝나는 2021년에는 해외매출 비중이 60%에 달하는 확고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글로벌 경영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임직원과 함께 지혜를 모으면 그룹의 수치를 나타내는 모든 지표의 기울기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며 "지식회사의 특징은 상대 경쟁이 아닌 절대 경쟁이며 자기와의 경쟁이고 시장과의 경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고객에게 감사하고 성공에 취해 고객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항상 혁신하는 자세 △회사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직원의 지식도 성장하도록 도울 것 △나눔을 통해 건전한 정신이 유지되도록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하자 등 3가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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