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임상아, 새 라인 '굿 상아'로 국내 첫 론칭

9월17일 정식 론칭…뉴욕 브랜드 '상아(SANG A)'의 '리버'백 합리적 가격에 선봬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9.15 11:19  |  조회 2212
/사진제공=굿 상아
/사진제공=굿 상아

가수 겸 배우에서 디자이너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임상아가 국내에 첫 발을 내딛는다.

임상아는 지난 2006년 미국 뉴욕에 자신의 이름을 딴 가방 브랜드 '상아(SANG A)'를 론칭해 할리우드 스타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키웠다. 오는 17일 '상아'의 새로운 라인인 '굿 상아(GOOD SANG A)'가 국내에 정식으로 론칭한다.

'카인드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한 '굿 상아'는 진실되고 인간적인 솔직한 모더니즘을 전할 예정이다. 장인의 손길이 묻어나는 좋은 질의 제품을 추구하고, 겸손하지만 남다른 반항으로 평범함을 거부하는 브랜드 가치관을 지향한다.

/사진제공=굿 상아
/사진제공=굿 상아
'굿 상아'는 최상급 가죽 소재 가방을 선보이는 '상아'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고 브랜드만의 커스텀 레더인 천연 양가죽을 사용한 '상아'의 시그니처 모델인 '리버(River)'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리버'는 절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신있고 대담한 성격을 지닌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블랙, 브론즈, 그린, 실버, 블랙&화이트의 총 5가지 컬러로 나온다.

굿 상아는 '리버' 라인을 시작으로 '투게더니스(togetherness)', '모두 함께 하기 위한 하나(One for All)'라는 영감을 추구하며 브랜드를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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