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따뜻한 남쪽 호주여행 추천여행 베스트3

온라인여행박람회에서 울룰루·케언즈·골드코스트·퍼스 다채로운 여행상품 선봬

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  |  2015.11.20 18:11  |  조회 5448
호주 울룰루/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호주 울룰루/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가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제1회 인터파크투어 온라인 여행박람회' 추천 여행지로 호주를 20일 소개했다. 남반구에 위치해 한국과 정반대 날씨를 경험할 수 있는 호주는 다가오는 겨울, 뜨거운 여름 매력을 만끽할 수 있어 겨울철이면 관심이 뜨거워지는 곳이다.


◇울룰루-자연의 위대함 느낄 수 있는 곳
울룰루는 광활한 모래사막 한 가운데 불룩 튀어나온 형상을 하고 있어 '호주 대륙의 배꼽’으로 불리기도 한다. 단일 바위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

울룰루는 호주 초대 수상인 헬리 에어지 이름을 본 따 '에어즈록'이란 명칭도 가졌다. 울룰루는 본래 원주민(에보리진) 언어로 '그늘이 지난 곳'이라는 의미의 신성한 장소다. 2만 년 넘는 시간 동안 호주를 터전으로 살아온 원주민의 혼이 깃든 바위에는 종교, 사회와 관련된 그림이 새겨져 있어 신비로움을 더한다. 특히 밤이 되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별과 쏟아질 듯한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으니 호주 여행자라면 절대 놓치지 말 것.

온라인 여행박람회 상품으로 '멜버른·울룰루·시드니9일'은 호주 대표 도시 시드니, 멜버른 여행과 울룰루에서 캠핑으로 구성돼 있다. 1인 316만원. 자유여행객을 위해 울룰루 낙타 농장을 방문하고, 일출과 일몰 감상, 별관측, 하이킹 등을 즐기는 2박3일 울룰루투어는 1인 49만9000원이다.

케언즈 스쿠버 다이빙/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케언즈 스쿠버 다이빙/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 케언즈·골드코스트-해양 액티비티 천국
퀸즈랜드는 호주 동부 해변에 자리해 화창한 날씨와 황금빛 해변이 조화를 이뤄 '태양의 땅'으로 불린다. 특히 케언즈와 골드코스트는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행자에게 제격이다.

케언즈는 스펙터클한 원시우림과 광활한 대지를 품고 있어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이러한 천혜 자연을 만끽하는 액티비티 천국으로 1만 4000피트 상공에서 떨어지는 스카이다이빙, 맑고 푸른 바다 속 산호초가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하는 대보초에서 수상 스포츠, 배런강에서 즐기는 래프팅 등이 유명하다.

골드코스트는 '서퍼들의 천국;으로 불린다. 5km에 이르는 금빛 해변 골드코스트는 아름다운 해변, 높은 파도, 긴 여름 등 삼박자를 갖춰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휴양지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메인 비치, 프로드 비치, 팜 비치 등 20여개가 넘는 서핑 비치에서 수영, 세일링, 서핑, 윈드서핑, 스노클링 등을 즐길 수 있다.

'케언즈~시드니 버스여행 15일'은 케언즈에서부터 에얼리비치, 프레저아일랜드, 골드코스트, 시드니까지 동부 해안을 따라 내려오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331만9500원이다. 이보다 짧은 7일 일정으로 시드니와 골드코스트를 여행하는 세미패키지 상품은 229만9000원이다.

서호주 퍼스 여행/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서호주 퍼스 여행/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퍼스-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서호주 수도 퍼스는 짙고 푸른 하늘 아래에 서쪽으로는 아름다운 강과 바다가, 동쪽으로는 웅장한 아웃백이 펼쳐져 있다. 시내에서는 여유로움을, 근교로 나가면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끼는 여행이 기다린다.

퍼스에서 페리, 헬리콥터, 보트 등을 타고 19km를 이동하면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에 갈 수 있다. 이 섬은 1년 365일 '자동차 없는 거리'를 도입하고 있다. 쿼카는 로트네스트에만 사는 세계 희귀 동물이다. 캥거루과 주머니 두더지 쿼카는 항상 웃는 얼굴로 여행객을 맞이하며, 옆에서 셀카 촬영을 해도 얌전히 있을 만큼 순하다.

퍼스는 자유여행으로 여유를 갖고 찾기에도 좋다. 왕복항공권과 호스텔3박이 포함된 상품이 198만9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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