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나들이에는 이 음식이 '딱'

일회분 소포장 양념부터 파우치 타입 주류까지…휴대∙사용 편리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6.05.05 13:26  |  조회 3668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꽃으로 조성된 전시물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꽃으로 조성된 전시물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나흘 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근교 나들이를 계획한 사람들이 많다. 나들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간편하게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다. 최근 쿡방의 인기로 야외에서도 풍성하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캠핑에 최적화된 소포장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캠핑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바비큐. 이 때 고기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싱싱한 채소 요리가 있다면 더욱 풍성한 바비큐 파티가 완성된다. 청정원 '나물엔’은 부가적인 재료 없이 나물이나 채소무침을 한번에 완성할 수 있다.

무채, 상추 등 준비된 원재료에 나물엔을 넣고 30초만 조물조물 무쳐 주면 쉽고 맛있는 무침요리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나물엔은 1회분씩 스틱 형태로 포장돼 있어 캠핑 시 휴대나 사용이 편리하다. 스틱 하나로 3~4인분 한끼 나물무침을 만들 수 있다. '나물엔 매콤한맛'으로는 입맛을 돋워 주는 상추겉절이나 치커리무침을, '나물엔 새콤한맛'으로는 오이! 무침이나 무생채 등을 만들면 잘 어울린다.

풀무원이 최근 출시한 ‘숙주의 맛있는 변신 숙주요리믹스’ 2종은 숙주와 3색 채소를 한 팩에 먹기 좋게 손질해 담은 제품이다. 숙주의 잔뿌리 등 모든 채소를 손질해 씻거나 다듬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요리에 넣어 사용할 수 있으며, 2종 모두 볶음, 국물, 부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다양한 색감의 채소를 소포장해 캠핑 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고, 채소 손질 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황금연휴 나들이에는 이 음식이 '딱'

한성기업 ‘크래미 스프레드 오리지널’은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먹기 좋은 스프레드다. 한 올 한 올 잘게 찢은 크래미에 어니언&피클소스로 맛을 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또한 아몬드를 첨가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간편한 소포장 용기에 포크가 함께 들어 있어 야외에서도 간단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샐러드 토핑으로도 잘 어울리고, 크래커에 바르면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술안주로 좋다.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주류도 휴대성 좋은 소포장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롯데주류 ‘마주앙 레드 파우치'는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휴대성을 높인 파우치 포장 형태의 제품이다. 무게를 최소화했고 파손 위험이 없으며, 와인 1~2 잔 정도 분량인 250㎖의 소용량으로 출시돼 야외에서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아영FBC는 오프너나 컵이 따로 필요 없는 컵 와인 ‘스택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와인이 담긴 일인용 플라스틱 컵 4개가 이어진 패키지로, 한 컵씩 분리해 바로 마실 수 있다. 롯데주류 ‘순하리 유자 파우치’는 휴대가 편리할뿐만 아니라,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면 페트나 종이 제품보다 빨리 차가워져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황금연휴 나들이에는 이 음식이 '딱'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야외에서도 이유식에 신경 쓰이기 마련. 본죽이 선보인 이유식 ‘베이비본죽'은 어린 아이를 위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여 부모들의 걱정을 들어준다. 총 9종의 제품은 아이의 성장 개월 수에 맞게 6개월(초기)·7개월(중기)·9개월(후기)·11개월(완료기) 총 4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성장 발달에 따라 입자 형태를 다르게 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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