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네오스킨' 래시가드 출시…정연·사나처럼 상큼하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7.06 18:35  |  조회 6481
/사진제공=아레나
/사진제공=아레나
6일 아레나가 자체 개발한 원단 네온스킨과 네오프렌을 함께 사용해 편안한 착장감과 활동성을 강조한 '네오스킨 래쉬가드'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아레나에서 새롭게 개발한 원단 네오스킨은 자외선 차단 및 이염, 변퇴색, 항염소성에 강한 원사를 사용해 일반적인 수영복 원단의 래시가드 보다 내구성이 강하다. 탄력과 복원력이 좋아 몸매 보정효과 역시 탁월하다.

자체개발한 네오스킨을 사용해 기능성을 높인 동시에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화려한 색감과 배색 디자인을 적용해 바캉스는 물론 해양 스포츠에도 손색없다.


한편 아레나는 앞서 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진행한 '싱글즈'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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