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세'부터 '디마프'까지…'믿고 보는' 작가 노희경의 창작이야기

문체부·한콘진, 25일 '더 스토리 콘서트' 개최…노희경 드라마작가 초청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  2016.08.18 14:51  |  조회 4725
오는 25일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창작 과정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더 스토리 콘서트'가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된다. /사진=이기범 기자
오는 25일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창작 과정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더 스토리 콘서트'가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된다. /사진=이기범 기자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주옥같은 작품으로 "믿고 보는 드라마 작가"라는 수식어를 얻은 작가 노희경의 창작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개강연 '더 스토리 콘서트, 두번째 이야기'가 오는 25일 대표적인 '스토리텔러' 노희경 작가를 초대한다.

'그사세'부터 '디마프'까지…'믿고 보는' 작가 노희경의 창작이야기


'더 스토리 콘서트'는 신진 창작자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작가와 감독들을 초청해 작품 준비 과정이나 창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 지난달 14일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가 '원래 그런 것은 없다'는 주제로 진행한 바 있다.

노희경 작가는 1995년 MBC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슬픈 유혹', '바보 같은 사랑', '고독' 등 20여 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삶은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하다"는 특유의 철학과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 국내외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작자들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색다른 영감을 얻어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쓰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스토리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는 대학로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랩 10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창작자들은 오는 21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onoffmix.com/event/7552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달 열린 '더 스토리 콘서트' 1회에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PD를 초청해 창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지난달 열린 '더 스토리 콘서트' 1회에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PD를 초청해 창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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