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 쿠션 스틱 '리터칭 완드'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8.23 09:26 | 조회
3947
/사진제공=바비 브라운 |
바비브라운 리터칭 완드는 파운데이션의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컨실러의 높은 커버력을 갖춘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특허 받은 피그먼트 기술을 도입해 얼굴의 붉은기나 잡티, 눈 아래 다크 서클 등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젤로 코팅된 초미세 파우더 입자가 눈에 띄는 모공이나 피부 요철을 자연스럽게 감춰 더욱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 결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밀착력과 스틱 형태의 편리한 사용감 또한 큰 장점이다. 강력한 에몰리언트 포뮬라가 두텁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수정 시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침없이 균일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바비 브라운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리터칭 완드는 커버력과 지속력, 휴대성과 간편함까지 어느 요소 하나 빠지지 않는 베스트 리터칭 아이템"이라며 "미니 쿠션 어플리케이터가 장착되어 콧망울이나 입술 주변 등 커버하기 어려운 얼굴의 미세한 부분까지 손쉽게 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빠르고 간편하게 무결점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리터칭 완드는 총 5가지 쉐이드로 출시되며 오는 25일부터 전국 바비 브라운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