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오는 20일 까지 전 품목 최대 50% 할인

신제품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출시 기념 빅세일 진행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09.19 15:18  |  조회 2541
/사진제공=토니모리
/사진제공=토니모리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전 품목 대상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빅세일(BIG SALE)을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신제품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동안 비결인 블랙티 성분에 주목한 제품이다.

영국 왕실이 인증한 블랙티 성분을 통해 노화를 막고, 여기에 토니모리가 독자 개발한 흑효모 발효 여과물로 탄력을 채워 더 어린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2중 솔루션 세럼이다. 블랙티의 뛰어난 항산화와 항노화 효과로 탄력과 보습, 안티에이징 효과를 피부에 선사한다.

이번 빅세일에서는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을 비롯한 토니모리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5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한정 판매 중인 포켓몬 에디션 역시 1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진행되던 포켓몬 핸드크림, 폼클렌저 1개 구입 시 1개를 더 제공하는 행사도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토니모리는 매일 한 제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펼친다.

19일에는 '비씨데이션 플러스 듀오'(비씨데이션 플러스(1만9800원), 비씨데이션 플러스 쿠션(1만8800원))을 1만2000원으로, 20일에는 '100시간 크림(2만원)'을 1만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세일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피카츄 마우스패드를 증정한다.

이번 빅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 시 바로 세일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단, 이벤트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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