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역대 최대 규모 F/W 시즌오프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6.12.05 17:43  |  조회 2732
현대리바트, 역대 최대 규모 F/W 시즌오프
현대리바트가 내년 1월 말까지 ‘2016 F/W 시즌오프’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바트스타일숍 10개점 및 80여 대리점과 리바트몰에서 진행한다. 대상 품목은 침실, 거실, 소파 등 시즌오프에 해당하는 5개 카테고리, 15개 그룹 등 총 100여 개 제품으로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시즌오프와 함께 침실 패키지, 신제품 거실장 등 품목별로 별도 프로모션도 함께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 시즌오프다.

현대리바트는 또 매트리스 ‘엔슬립 7’ 시리즈 이상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리바트 올해 가장 고객 반응이 좋았던 침대 6종(휴·봄날·에프터티·레브·마데르·시엔느)을 반값에 판매한다.

이번 시즌 소파 신제품인 ‘콘체르티노’는 오는 18일까지 전 구성 25% 할인해 3인용 166만5000원(정상가 222만원), 4인용 224만3000원(정상가 299만원)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골드프레임 캔들홀더 시리즈는 30%할인해 (大) 6900원, 소(小)5900원에 판매하며, 코지 커플 슬리퍼세트는 8900원 특가로 한정 수량 판매 한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이달 말까지 1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스마트조명 '벌브톤'을 증정한다. 벌브톤은 벌브톤은 색상 조절이 가능한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있는 스마트 조명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올 한 해 리바트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들 위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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