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저스트지니

지니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전개하는 이지 럭셔리 브랜드 '저스트 지니'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파티 룩에 어울리는 특별한 홀리데이 에디션(HOLYDAY EDITION)을 출시했다.

저스트 지니의 '홀리데이 에디션'은 연말 파티룩에 어울리는 글리터 소재의 스퀘어 토 펌프스와 올 한해 패셔니스타 들의 잇 아이템인 퍼 블로퍼를 포함해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빛나는 연말을 상징해 반짝이는 엘라스틱 원단과 에나멜 등의 소재를 활용한 콤비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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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에디션의 대표 아이템인 퍼 블로퍼 '홀리'(HOLY)와 골드 앵클부츠 '노엘'(NOEL)은 지난달 열린 론칭 쇼에서 먼저 소개 돼 출시 전부터 SNS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슬림한 포인티드 토 라인에 발등 부분의 스팽글이 매력을 더한 퍼 블로퍼 '홀리'는 트렌디한 크리스마스 파티룩을 연출 하기에 제격이다.

저스트 지니의 홀리데이 에디션은 온라인 공식몰과 위즈위드, 저스트 지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저스트지니

한편 저스트 지니 온라인 공식몰에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기념 'BEST 홀리데이 슈즈 투표'가 열린다. 가장 마음에 드는 슈즈의 이름과 이유를 댓글로 달면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공식몰과 코엑스 매장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클러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