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코,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 출시…"붙이기만 하면 완성"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6.12.28 15:31  |  조회 2307
/사진제공=인코코
/사진제공=인코코
세계 유일의 붙이는 매니큐어 브랜드 '인코코'(INCOCO)가 손끝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를 출시했다.

인코코가 선보이는 '글리터 그라데이션 아트'는 손톱 끝에 반짝이를 뿌린 듯 빛나는 모양이 특징이다. 투명 베이스와 컬러 베이스 타입으로 총 6가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브레이크 디 아이스(Break the Ice) △아이 캔디(Eye Candy) △러브 포션(Love Potion)은 그라데이션 펄감이 있는 투명 베이스로 맨 손톱에 붙이면 프렌치 네일 아트처럼 청순하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 웨딩 네일로도 제격이다.

△드림스케이프(Dreamscape) △스파클 온(Sparkle On) △드롭 어 힌트(Drop a Hint)은 세련된 컬러 베이스 위에 다양한 크기의 펄을 얹은 모양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최고 품질의 글리터를 사용해 펄감이 뛰어나다. 가격은 1만1900원.

자세한 사항은 인코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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