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어패럴 컬렉션 'XBYO' 론칭

일본 패턴 디자이너 나카무라 사토미와 협업…아이코닉한 심볼 'X' 마크 돋보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1.11 11:16  |  조회 1467
/사진제공=아디다스 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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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새로운 어패럴 컬렉션 'XBYO'를 11일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된 XBYO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스포츠웨어 컬렉션으로 유니크한 실루엣과 절제된 심플한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일본의 패턴 디자이너 나카무라 사토미와 협업해 정교함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컬렉션에 적용된 'X' 마크 디자인은 1960년 로마 올림픽을 위해 제작됐던 '아디다스 이탈리아'(adidas Italia) 스니커즈의 힐 디테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당시 이탈리아 스니커즈에 적용됐던 'X'는 현재 아디다스의 '3-스트라이프'(삼선)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심볼이었다.

'X' 마크는 2001년 출시된 최초의 오리지널스 어패럴 라인에서 다시 등장했으며, 이번 컬렉션에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과거를 기념하는 이정표로 표현됐다.

/사진제공=아디다스 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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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YO 컬렉션은 평면의 디자인 뒤에 숨겨진 사상과 감성에 생명을 불어 넣어 3차원의 입체적인 디자인을 담았다. 절제미를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나카무라 사토미는 2차원 평면 디자인을 3D 입체 재단으로 구현해 체형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인체공학적 핏을 구현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50년 넘는 기간을 함께 해 온 일본 프리미엄 원단 생산 업체 '야마요 텍스타일'(Yamayo Textiles)사에서 특별 주문 생산된 최고급 테리 코튼을 활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관계자는 "XBYO 컬렉션은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기본에 충실하되 편안함을 강조해 남녀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XBYO 컬렉션 제품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리지널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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