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프리미엄 유아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 론칭

獨 엘츠성서 영감받아 브랜드 자체 개발…"고품질·품격의 명품 브랜드로 키워갈 것"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1.25 10:34  |  조회 1034
엘츠 '에어 멀티 힙시트 아기띠'/사진제공=아가방앤컴퍼니
엘츠 '에어 멀티 힙시트 아기띠'/사진제공=아가방앤컴퍼니
유아동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가 프리미엄 유아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eltz)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엘츠'는 아가방앤컴퍼니가 자체 개발해 론칭한 브랜드다. 론칭과 동시에 첫 신제품으로 초경량 '에어 멀티 힙시트 아기띠'를 출시했다.

신제품의 무게는 기존 자사제품 대비 55% 이상 가벼운 약 560g으로 국내에서 가장 가볍다. 조립과 분리가 간편해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춰 아기띠, 힙시트, 힙시트 아기띠 등 세 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3 in 1' 제품이다.

엄마와 아이 모두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등받이와 힙시트 연결 부분을 안쪽에 배치해 아기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허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탈부착 가능한 'M 이너시트'를 추가해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다리를 자연스러운 M자형으로 잡아줘 올바른 고관절 형성을 돕는다. 골반 사이가 좁은 신생아 때에는 시트 없이 착용해 다리가 과도하게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아이가 성장하면 시트를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이 외에도 수면 중 아기의 목이 넘어가는 것을 방지해주는 슬리핑 후드와 등받이 부분에 메시 소재 통풍창을 장착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색상은 그레이, 오렌지, 그린, 브라운 등 총 4가지로 선보였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상품기획실 상무는 "'엘츠'는 왕족처럼 아기를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800여년 역사를 가진 독일의 엘츠성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며 "첫 번째 신제품을 시작으로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우수한 품질과 품격을 갖춘 명품 외출용품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 론칭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일까지 자사 유아용품 인스타그램 '카라멜플라츠'(karamellplats) 계정을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 멀티 힙시트 아기띠'와 기프티콘 등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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