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단짝 유토와 함께 깜찍 표정…"봄이 다가왔추"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2.05 16:16  |  조회 9162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훌쩍 자란 추사랑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3일 추성훈 딸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봄이 다가왔 추유~ 추사랑. 사랑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과 단짝친구 유토가 나란히 앉아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뜬 두 아이는 여전히 깜찍한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추사랑은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소꿉친구 유토와의 귀여운 우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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