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백예린, 6개 차트 1위…방탄·소유x백현 누른 "음색 깡패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2.17 12:00  |  조회 1824
/사진= 유니버설뮤직
/사진= 유니버설뮤직
가수 딘과 백예린이 의기투합한 신곡 '넘어와'가 차트를 휩쓸었다.

17일 0시에 공개된 딘의 신보 '림보'(limbo)의 타이틀곡 '넘어와'는 이 날 오전 11시 기준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6개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멜론 차트에서는 가수 소유와 백현의 '비가 와'가, 몽키3 차트에서는 가수 MC몽과 허각이 부른 '반창고'가 1위를 차지했다.

딘의 새 앨범 '림보'는 재즈와 R&B를 접목하는 시도와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자랑한다. 수록곡 '불청객'과 타이틀곡 '넘어와'는 연결된 하나의 이야기를 이뤄, 연인을 회상하는 꿈을 꾸다 잠에서 깨어나는 내용을 담았다.

가요계 대표 '음색 깡패'로 불리는 딘과 백예린의 만남은 이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둘의 조합은 대중의 지지에 힘입어 음원 차트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한편 딘은 지난해 '130 mood TRBL'을 발표해 가요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뮤지션으로 등극했다. 백예린 역시 자작곡 '우주를 건너' 'Bye Bye My Blue'로 큰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들의 조합이 향후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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