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1억개 판매 돌파

'2년9개월만에 1억개' 매년 100% 이상 판매 성장..1g 미니 사이즈 포장이 특징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7.02.21 10:21  |  조회 1048
이디야 비니스트미니/사진제공=이디야커피
이디야 비니스트미니/사진제공=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21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가 2년9개월만에 스틱 1억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니스트는 2014년 5월 출시된 이래 매년 100% 이상 판매가 증가했다. 출시 첫해 스틱 1000만개가 판매됐다. 종이컵에 인스턴트커피를 타 마시는 한국인의 커피 음용 습관에 맞춘 1g의 미니 사이즈 포장이 제품 특징이다.

이디야는 비니스트의 판매량 증가 요인 중 가장 큰 것이 '커피다운 맛'이라고 자평했다. 비니스트는 이디야 커피연구소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함유했으며, 커피의 깊은 풍미를 살리기 위해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늘린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캐러맬의 단맛과 볶은 견과류의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산뜻한 산미와 은은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맛볼 수 있는 '비니스트 마일드 아메리카노', 콜롬비아 원두를 베이스로 케냐, 과테말라, 브라질, 인도네시아 원두를 적절히 블렌딩 해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비니스트 다크' 등이 출시됐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비니스트는 이디야커피 한 잔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품으로, 이디야의 16년간의 많은 역량과 노력이 숨어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브랜드로 더욱 맛있는 스틱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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