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광채 톤업 베이스 '매직핏 스트로빙 CC' 출시

자외선 차단·수분 충전은 물론 유해한 도시 자극으로부터 피부 보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2.23 16:01  |  조회 3250
/사진제공=비오템
/사진제공=비오템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하고 도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매직핏 스트로빙 CC'(CC Ultra Strobing)를 오는 24일 출시한다.

신제품 '매직핏 스트로빙 CC'는 부드러운 실키 텍스처의 톤업 베이스다.

비오템만의 강력한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유해환경, 오염물질 등 도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에 즉각적인 스트로빙 효과를 제공해 진주빛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50+/PA+++)로 장파 UVA와 단파 UVB/UVA를 동시에 차단해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주요 성분인 모링가 씨앗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베누시안과 비타민E의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밝힌다. 이노데신 성분으로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도 함께 제공한다.

비오템은 피부의 광채를 선사하는 '매직핏 스트로빙 CC' 외에도 창백한 피부에 분홍빛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바이올렛 생기 CC', 피부의 붉은기를 가리는 '민낯 클린 CC', 노랗고 칙칙한 피부를 보정하는 '투명빛 셀피 CC' 총 4종으로 함께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제공=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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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시 1주년을 맞은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을 특별한 패키지의 '매직핏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한다. 봄맞이 화사한 피부 연출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신제품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은 비오템 베스트셀러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의 핵심 성분을 담아 즉각적인 수분 충전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페어 베이지(21호)와 내츄럴 베이지(23호)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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