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200만 돌파 눈앞…"강력한 실화의 힘"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2.28 12:40  |  조회 1383
/사진= 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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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이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재심'은 27일 6만5632명을 끌어모아 누적 관객 수 195만2927명을 기록했다.

'재심'은 평일 하루 5만~6만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는 만큼 오늘(28일) 200만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영화 '재심'은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극장 비수기인 2월에 개봉하는 터라 흥행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으며 2월 흥행작으로 당당히 등극했다.

배우 정우와 강하늘이 선보인 섬세한 연기와, 실화 그 자체가 가진 강력한 힘이 합을 이뤄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이 작품으로 정우와 강하늘은 충무로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손익분기점(160만 명)을 돌파한 '재심'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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