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X넷플릭스 '옥자', 티저영상 공개…"6월 개봉"

머니투데이 이슈팀 남궁민 기자  |  2017.02.28 14:01  |  조회 1449
/사진='옥자' 티저 영상 캡처
/사진='옥자' 티저 영상 캡처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옥자'의 티저가 공개됐다.

28일 포털 네이버를 통해 '옥자'의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과학자 틸다 스윈튼이 기술을 통해 생명체를 재창조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어 거대한 돼지 옥자와 옥자를 맡아 키우는 미자(안서현 분)의 모습이 나온다.

'옥자'는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NETFLIX)가 5000만 달러를 투자해 만든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다. '설국열차' 이후 4년여만에 나온 봉 감독의 신작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티저 영상의 말미엔 영화의 공개 시점이 6월임을 명시했다. 앞서 봉 감독은 '2017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서 옥자의 6월 개봉 가능성을 언급 했다.

'옥자'는 봉 감독의 복귀 뿐 아니라 화려한 출연진의 면면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과 한국 배우 안서현이 출연한다. 조연으로 한국배우 변희봉과 윤제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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