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3.02 10:11  |  조회 4844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고귀한 빈티지 그린티의 정수를 담은 단일성분 에센스인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VINTAGE SINGLE EXTRACT ESSENCE)를 출시했다고 2일 전했다.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는 명차산지의 조건을 고루 갖춘 제주 도순다원에서 엄선된 녹차만을 선별해 100일간의 자연 발효와 숙성을 거쳐 탄생했다.

싱글 익스트렉트 포뮬라(Single Extract Formula)와 24시간 슬로우 추출법을 통해 빈티지 그린티 추출액만을 오롯이 담은 제품이다. 특히 피부 3대 노화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그린티의 자연 발효와 숙성 과정에서 탄생하는 귀한 카테킨(Quinic Acid 퀴닉 에씨드) 성분이 사용 전 대비 약 5.9배 강력한 피부 항산화 개선 효과를 발휘해 피부결 및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 투명도를 되살린다.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는 3월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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