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vs 민호, 깔끔한 '네이비 칼라 블루종' 패션 대결

[스타 vs 스타] 블랙 스키니 진과 함께 '잭슨'…스트라이프 슬랙스와 함께 '민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4.15 09:26  |  조회 4211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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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종(blouson)은 봄철 남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이다. 단정한 슬랙스는 물론 캐주얼한 데님 팬츠와 블랙 진에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특히 최근에는 댄디한 남성미를 배가하는 칼라 네크라인 블루종이 인기가 높다.

그룹 갓세븐(GOT7) 잭슨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잭슨은 광택이 도는 블랙진에 네이비 칼라 블루종으로 세련된 봄 패션을 선보였다.

그룹 샤이니 민호는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원스텝'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민호는 칼라가 달린 네이비 블루종에 스트라이프 슬랙스를 매치한 세미 캐주얼룩을 입고 등장했다.

☞스타일링 포인트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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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댄디컷 헤어의 앞머리에 가르마를 타 이마를 살짝 드러낸 세련된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블루종 안에 블랙 터틀넥과 짙은 브라운 계열의 옥스포드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차분한 컬러링을 완성했다.

잭슨은 광택이 도는 스키니 팬츠, 양말, 스니커즈의 컬러를 모두 블랙으로 택해 시크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잭슨은 화려한 꽃무늬가 그려진 커다란 보스턴백과 브랜드 로고 패턴으로 디자인된 스니커즈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민호는 앞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가볍게 넘긴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호는 더블칼라 화이트 셔츠에 남색 칼라 블루종을 걸쳐 단정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민호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했다. 그는 블루종 소매를 걷어 올려 캐주얼하게 연출하는가 하면 팬츠를 롤업한 뒤 양말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경쾌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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