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딸 로희, 바가지머리로 변신…"깜찍 요정"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4.16 02:11  |  조회 13906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기태영, 유진의 딸 로희가 깜찍한 바가지머리로 변신했다.

최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4개월 딸 머리 자르기 완성. 원하던 바가지머리 느낌 좀 나오네 이제"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바가지머리로 변신한 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희는 테이크아웃 컵에 담긴 물을 마시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기태영, 유진 부부는 딸 로희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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