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로버츠, 가장 아름다운 女 뽑혀…"정상에 오르는 중"

美 피플 선정, 5회째 이름 올려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  2017.04.20 10:06  |  조회 1463
줄리아 로버츠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혔다./ 사진=뉴시스
줄리아 로버츠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혔다./ 사진=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48)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손꼽혔다.

줄리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피플(People)지가 뽑는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에 5회째 이름을 올렸다. 줄리아는 1991년을 시작으로 2000년과 2005년, 2010년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혔다.

줄리아는 피플지 선임 에디터 제스카글과 인터뷰에서 5회째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발된 데 대해 "스스로 매우 우쭐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지클루니에 보내는 올해 크리스마스카드에서 얘기할 것"이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줄리아는 "아직도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며 "나는 지금도 정상에 오르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피플지는 줄리아가 영화촬영가 대니모더와 14년 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쌍둥이 자녀와 함께하면서 나이들이 않는 삶을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플지는 줄리아가 1991년 처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발된 뒤 주가가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년도에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귀여운 여인(Pretty Woman)'으로 인기를 끌었다.

피플지는 50장 분량에 걸쳐 관련 내용을 다뤘다. 피플지는 26년 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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