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수홍, 돈스파이크와 '클럽 성지' 이비자 간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4.26 11:0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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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
스타뉴스에 따르면 26일 SBS '미운 우리새끼'(이하 '미우새') 곽승영 PD는 "박수홍이 오늘 촬영을 위해 스페인으로 떠난다"며 "돈스파이크와 동행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락의 섬'이라 불리기도 하는 스페인의 이비자는 클럽의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앞서 박수홍은 '미우새'에서 클럽에 관한 애정을 드러내며 '불혹의 클러버'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이에 박수홍이 클럽의 메카 이비자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미운 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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