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이달 출산 예정…"건강하고 즐겁게 태교 중"

머니투데이 이슈팀 한지연 기자  |  2017.05.02 11:11  |  조회 3742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가수 백지영이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백지영은 이달 중순 첫 아기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백지영의 한 측근은 "백지영의 출산 예정일은 이달 중순"이라며 "현재 백지영은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며 태교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백지영 또한 최근 자신의 SNS에 "음식을 먹으면 자꾸 배에 떨어져서"란 글을 올리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 연기자 정석원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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