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여동생과 즐거운 하루…"사이좋은 자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남지우 기자 | 2017.05.11 15:3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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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나비는 "우리가 벌써 30대라니. 내 동생 아직도 아기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동생을 소개했다.
나비는 "언니가 더 괴롭혀줄게. 기대해. 사랑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나비는 핑크 색상의 시폰 스커트와 야상 점퍼를, 나비의 여동생은 블랙 라이더 재킷과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하고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나비는 오늘(11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LOAD MORE'를 발표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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