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초아 열애설 언급에 분노…"마담뚜 아냐"

머니투데이 이슈팀 심하늬 기자  |  2017.05.17 16:22  |  조회 2628
김희철이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사진=JTBC '아는형님' 캡쳐
김희철이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사진=JTBC '아는형님' 캡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AOA 초아 열애설'에 이름이 언급된 것에 분노를 표했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초아와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가 열애 중이라며 "김희철이 두 사람을 이어주는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김희철은 인스타그램에 '화딱지가 나요'라는 자막의 방송 출연 사진과 함께 "오늘 낮을 뜨겁게 달군 '마담뚜' 김희철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몇 년간 나와는 상관도 없는 열애설에 내가 거론될 때마다 회사는 반박기사를 내자고 했다. 하지만 괜히 그런 기사로 열애설 당사자들이 또 피해를 볼 수도 있고 열애설 주인공의 팬들도 뭔가 분노를 분출할 곳이 필요할 것 같아 대응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런 일이 몇 년간 계속되니 정말 화가 난다. 여러분들께서 아시는 그동안의 열애설은 저와 전혀 관련이 없다. 이번 열애설 역시 나와는 무관하다. 이석진 군과 굉장히 친한 사이인 건 맞지만 초아양과는 전혀 친분이 없고 그냥 방송국에서 보면 인사하는 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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