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선택한 '불한당',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5.18 11:01  |  조회 2677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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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불한당'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은 전날 총 9만526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은 는 교도소에서 만난 재호(설경구 분)와 현수(임시완 분)가 출소 뒤에도 함께 범죄를 저지르며 서로를 의심하는 내용을 그린 범죄 액션영화로, 지난 17일 개막한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과 같은 날 개봉한 미국 영화 '겟 아웃'은 9만2121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차지, 아서왕 전설을 리메이크한 할리우드 영화 '킹 아서:제왕의 검'은 개봉 첫날 3만1066명을 모아 3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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