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 '티쀼르 모이스춰라이저 AIR' 출시
우주 먼지 흡착시 사용하는 '에어리슘' 성분 함유…피부 번들거림·피지 흡착 착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6.07 14:3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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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오템 옴므(BIOTHERM HOMME) |
'티쀼르 모이스춰라이저 AIR'는 비오템 옴므의 피지 컨트롤 라인 '티쀼르'의 젤 타입 모이스처라이저다.
우주 먼지 흡착시 사용하는 '에어리슘™'(Airlicium™) 성분이 함유돼 보다 강력한 피지 흡착 효과를 제공하며, 번들거림을 방지한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날씨와 도시 유해 물질에 그대로 노출되는 환경에서 남자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에어리슘™'은 99%의 공기와 1%의 흡착제 실리카로 구성된 지구상 가장 가벼운 물질 중 하나다.
비오템 옴므는 '에어리슘™'에 '미네랄 펄라이트'(Perlite)를 결합한 합성물질 '펄리시움(PURLICIUM) 복합체' 연구를 통해 탄생한 피지 컨트롤 제품을 선보인다.
'에어리슘™'의 공기 성분과 펄라이트의 촘촘한 그물망 구조가 함께 작용해 피지 흡착력은 높이고, 번들거림은 줄이면서도 피부가 숨을 쉴 수 있어 피부 본연의 광채를 부여하는 원리다.
또한 '티쀼르 모이스춰라이저 AIR'에는 비오템의 대표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과 'L.디지타타' 성분도 포함돼 피부에 수분감을 더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지성 피부는 물론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비오템 옴므 '티쀼르 모이스춰라이저 AIR'는 전국 비오템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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