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이홍기와 친구…가끔 연락하고 지낸다"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  2017.06.25 17:01  |  조회 12869
/사진=시노자키 아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캡처
/사진=시노자키 아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캡처
일본 배우 겸 가수 시노자키 아이가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의 관계를 밝혔다.

2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시노자키 아이가 출연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에서 열리는 한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이홍기와 불거진 열애설과 관련해 "친구 사이"라며 "이번에 연락하지 않았지만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트와이스를 좋아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