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태연·아이린, '수박상' 미녀들의 메이크업 TIP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8.03 10:15  |  조회 5615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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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상'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수박상'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박수칠 상'을 줄인 신조어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좋아할 만한 얼굴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배우 서현진,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있다. 하얀 피부와 계란형 얼굴로 묘하게 닮은 듯한 이들의 뷰티 팁을 전한다.

◇'밝고 사랑스러운' 서현진, 내추럴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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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로코 퀸'으로 거듭난 배우 서현진은 청순한 외모에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현진은 청순한 외모를 돋보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추구한다.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의 그녀는 본연의 깨끗한 피부를 강조하는 내추럴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윤광 피부를 뽐낸다.

서현진은 블랙이나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꼼꼼히 채우고, 다크 브라운 톤의 섀도를 이용해 눈꼬리를 가늘게 뺀다. 이때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눈 모양에 맞춰 눈 꼬리를 빼기도 하지만 주로 눈꼬리를 살짝 올려 그린다.

여기에 서현진은 눈이 더 커보일 수 있게 뷰러와 마스카라를 이용해 위쪽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올린다. 짧은 아치형 눈썹을 채우고 연한 분홍 혹은 코랄 빛이 도는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뽐낸다.

◇'반전 매력' 태연, 때론 강렬하게 때론 순둥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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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태연은 공식 석상에서와 일상에서의 메이크업 차이가 크다.

태연은 공식석상에서 밝고 매트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펄이 들어간 핑크, 브라운, 버건디 등 다양한 아이 섀도를 삼각존을 포함해 눈두덩이 전체와 눈 밑에 진하게 발라 화려하게 연출한다.

태연는 블랙 아이라인을 위에만 그리거나 언더에 함께 두껍게 그려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다. 특히 속눈썹을 풍성하게 붙여 인형같은 눈매를 부각한다.

입술은 주로 연분홍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일상 생활에서 태연은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즐긴다. 가늘게 그린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고 뷰러와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바짝 올린다.

핑크 빛이 가미된 레드 립 혹은 코랄 립 메이크업을 즐기는 태연은 자몽 빛의 블러셔를 사용해 볼을 은은하게 물들여 소녀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성스러운' 아이린, 펄 섀도+풍성한 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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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의 아이린은 특유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메이크업을 선호한다. 아이린은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에 짧은 아치형 눈썹을 연출해 청순함을 강조한다.

아이린은 아이라인을 원래 눈 길이만큼 그리거나 자신의 눈매대로 눈꼬리를 가늘게 빼서 그린다. 여기에 그녀는 브라운 계열의 아이 섀도로 삼각존 부분에 음영을 주고, 애교살에 펄 섀도를 발라 그윽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눈을 연출한다.

특히 아이린은 공식 석상에서 속눈썹을 붙이거나 위쪽 속눈썹과 아래쪽 속눈썹에 뷰러와 마스카라를 이용해 인형같은 눈을 완성한다.

레드 빛이 가미된 핑크 컬러의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즐기는 아이린은 일상에서는 속눈썹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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