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이시영,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  2017.08.04 16:26  |  조회 10564
배우 이시영이 웨딩화보 촬영차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이시영이 웨딩화보 촬영차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이시영이 웨딩화보 촬영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이시영이 웨딩화보 촬영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다음달 결혼을 앞둔 배우 이시영이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시영은 웨딩화보 촬영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로셀로나로 출국했다. 화사한 블라우스와 스키니진을 입은 이시영은 임신 중임을 의식했는지 낮은 신발을 신었지만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14주차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9월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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