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악플에 호소…"지나친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머니투데이 모락팀 윤기쁨 기자  |  2017.08.11 10:55  |  조회 4110
박지헌과 가족들./사진제공=박지헌 인스타그램
박지헌과 가족들./사진제공=박지헌 인스타그램
그룹 V.O.S 멤버 박지헌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악플 자제를 호소했다.

지난 10일 그룹 V.O.S 멤버 박지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솔한 대처일지 모르겠으나 솔직한 마음 몇 자 올립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헌과 아내, 그리고 다섯 아이들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지헌은 “이런 저희 부부의 삶, 그리고 아내의 삶, 정말 힘들고 지쳐도 늘 함께 상의하며 의지하며 걸어온 귀한 삶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물론 요즘 시대와는 조금 다르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도 있겠지만 저희 부부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 또 특별한 행복을 배우며 살아간다”고 전했다.

또 “제발 부탁드립니다, 굳이 지나친 모욕감을 주는 악플은 자제해주세요”라며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지헌과 가족들에게 쏟아지는 악플에 대해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한편 박지헌은 아내와 2010년 혼인신고를,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현재 여섯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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