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이와 대준이 근황, "우리는 누가 봐도 연예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08.14 13:16  |  조회 2712
/사진=데프콘 인스타그램
/사진=데프콘 인스타그램
'형돈이와 대준이'가 뭉쳤다.

가수 데프콘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개그맨 정형돈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형돈이와 대준이는 의식적으로 진지한 포즈를 연출하며 앉아 있다. 각각 '형돈이와 대준이'라는 글귀가 적힌 검정색과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데프콘은 "딱 봐도 연예인. 석양만이 우리의 파우더, 컨실러, 수분크림" 이라는 재치 넘치는 글귀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매년 여름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올해로 12회를 맞아 국내 최장수 록 페스티벌의 위엄을 자랑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이 결성한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난 11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밴드 장미여관과의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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