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삐뚤어야 대세…★들의 '언밸런스' 스타일링

언밸런스 스커트·원피스로 세련되게…'언밸런스 귀걸이'로 다양한 연출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9.14 08:11  |  조회 2895
최근 스타들이 공식석상에서 언밸런스 아이템을 이용한 멋스러운 패션에 도전했다. 언밸런스 아이템은 기존의 것과는 다른 길이감과 디자인으로 재미를 살린다.

언밸런스 스커트·원피스·귀걸이를 선택한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언밸런스 스커트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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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는 파격적인 커팅이 돋보이는 그레이 스커트를 선택해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잡았다.

그녀는 그레이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 차림에 블랙 미디 부츠와 베이식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배우 성유리는 밑단이 사선으로 엇갈린 화이트 언밸런스 스커트를 착용했다. 하늘색 셔츠를 입은 그녀는 베이지 샌들 힐을 신고 브라운 숄더백을 매치해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배우 이민정은 플레어 라인의 언밸런스 롱 스커트를 선보였다. 그녀는 블랙 숄더백을 클러치처럼 연출하고 플랫폼 힐을 신어 시크한 느낌을 냈다.

◇언밸런스 원피스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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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은 좌우의 패턴과 길이가 다른 네이비 의상을 선보였다. 그녀는 누드톤 펌프스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배우 한예리는 밑단이 언밸런스한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녀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원피스를 이복 은근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한예리는 누드톤의 샌들 힐을 착용해 답답함을 덜었다.

전지윤은 밑단을 사선으로 커팅한 오렌지 프릴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녀는 빨간색 망사를 덧댄 듯한 디자인의 원피스로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블랙 앵클 부츠를 매치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언밸런스 귀걸이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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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쪽 귀걸이의 체인이 길게 늘어진 모양의 언밸런스 드롭 이어링이 인기다. 그룹 AOA의 민아는 흰색 원피스 차림에 양쪽 길이가 다른 드롭 이어링을 착용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신혜선은 단발에 큰 원형 팬던트 귀걸이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가수 겸 배우 나나와 배우 서효림은 긴 드롭 귀걸이를 한 쪽에만 착용했다. 나나는 실버 드롭 귀걸이를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재킷과 매치해 시크 룩을 완성했다.

서효림은 재킷을 연상시키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에 쇄골까지 내려오는 드롭귀걸이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녀는 귓바퀴에도 드롭귀걸이를 레이어드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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