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예림, 김영찬과 절대 안헤어졌으면"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7.09.14 09:19  |  조회 15048
/사진='한끼줍쇼' 캡처
/사진='한끼줍쇼' 캡처
이경규가 딸 예림과 남자친구인 김영찬이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영화 '이웃집 스타'에 출연한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등장해 연남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는 한채영과 팀을 이뤘고, 두 번째 도전만에 예비 부부와 장인 어른이 함께 살고 있는 집에 입성하게됐다.

이경규는 임신 12주인 집 주인에게 "딸이었으면 좋겠나, 아들이었으면 좋겠나"라고 물었고 집 주인 부부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사실 나는 아들을 원했다"라고 언급하며 "아들을 낳아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딸의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라며 "두 가지를 동시에 얻었다. 절대 안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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