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이채영, 은근한 섹시미…탄탄한 복근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0.17 13:17  |  조회 4110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이채영이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UL:KIN(얼킨) 쇼에 참석했다.

이날 이채영은 니트 소재로된 레드 컬러 브이넥 크롭트 톱과 슬릿 스커트를 매치했다.

이채영은 크롭트 디자인으로 탄탄한 복근을, 슬릿 디자인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그는 블랙 미니 스퀘어 토트백과 블랙 플랫폼 힐을 매치해 섹시한 블랙 앤 레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매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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