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문근영이 선택한 '데님' 패션…이렇게 연출해봐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0.19 09:50  |  조회 4935
/사진=뉴스1, 임성균 기자
/사진=뉴스1, 임성균 기자
가수 현아와 배우 문근영이 데님을 활용한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지난 18일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의 '아트 오브 컬러'(Art of Color) 전시회 개최 기념 포토월에서 데님 재킷과 데님 와이드 팬츠로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현아는 블랙 컬러 민소매 톱을 입고 블랙 부티와 베레모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그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톤 다운된 립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같은 날 문근영은 영화 '유리정원' 언론시사회에서 화이트 스티치가 돋보이는 데님 재킷과 데님 쇼트 팬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그는 블랙 펌프스와 간결한 디자인의 드롭 이어링을 선택해 깔끔한 시사회 패션을 완성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