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현아·크리스탈, 아이돌 '공항 잇템' 무엇?

男돌은 볼캡…女돌은 선글라스…그 외 ★들은?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1.08 13:11  |  조회 1899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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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공항에 떴다 하면 그들의 존재뿐만 아니라 화제가 되는 게 옷차림이다. 무슨 옷을 입었는지, 어떤 액세서리 착용했는지 등 모든 제품이 보는 이들의 관심사가 된다.

아이돌 스타부터 배우, 모델에 이르기까지 '힙'한 스타들의 공항패션을 분석해봤다. 그들의 '잇템'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男돌의 필수 아이템은 '볼캡'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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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 스타들은 볼캡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그룹 엑소 세훈은 청바지에 블루종을 입었다. 세훈이 입은 블루종은 지퍼 부분에 징 장식이 달려 독특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세훈은 흰색 레터링이 있는 볼캡을 쓰고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그룹 위너의 송민호는 특유의 '힙합 스피릿'을 보여주듯 체크 볼캡을 거꾸로 돌려쓰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베이식한 트렌치코트를 입은 송민호는 여기에 노란 컬러가 돋보이는 체크 숄더백을 들고 트렌디한 공항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룹 NCT 127의 윈윈은 화이트 티셔츠와 팬츠를 입고 주황색 체크 셔츠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윈윈은 비슷한 배색(네이비와 주황)의 볼캡을 쓰고 '깔맞춤'(색깔을 비슷한 톤으로 맞추는 것) 패션을 완성했다.

◇시크하게 '선글라스'…女돌의 잇템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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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크리스탈, 효린은 선글라스를 끼고 공항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와이드 롤업 데님 팬츠에 앞뒤 길이가 다른 검정색 스웨트 셔츠를 입고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현아는 여러가지 배색된 운동화와 보잉 선글라스를 끼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크리스탈은 따뜻한 컬러감의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수수한 패션을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화이트 빅백과 빅 스퀘어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해 깔끔한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효린은 발랄한 무드의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효린은 가죽 스키니 진에 길이가 짧은 티셔츠를 입고 버클 부츠를 착용해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배우·모델…다른 ★들의 아이템은?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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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모델들은 어떤 공항패션을 선보였을까? 고준희, 서예리, 한혜진의 서로 다른 공항패션을 살펴봤다.

숏컷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 배우 고준희의 공항패션 포인트는 '링'이었다.

커다란 링 귀걸이를 한 고준희는 링 모양의 반원형 미니백을 들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배우 서예지는 심플하면서도 패셔너블한 패션을 선보였다. 베이식한 블랙 톱과 진을 입은 서예지는 그 위에 카키색 점퍼를 걸치고 가죽 부츠와 선글라스로 위트 있는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모델 한혜진의 공항패션은 화려했다. 한혜진은 긴 소매의 하와이안 원피스를 입고 여름과 가을의 경계를 표현했다.


특히 버건디 플로피 햇(한 천으로 만들어진 챙이 넓은 모자)과 스트랩 부츠가 하늘하늘한 원피스와는 반대로 강렬한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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