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남편 최초 공개…"백선생 출연 이후 요리 실력 늘어"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  2017.11.15 09:39  |  조회 2865
/사진=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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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상미의 남편이 '집밥 백선생3' 출연 이후 남상미의 요리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남상미, 양세형, 이규한, 윤두준이 '백 선생' 백종원을 위해 깜짝 상차림을 준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남상미의 전원주택에서 음식을 준비했다.

이날 남상미의 남편이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남상미는 남편을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리며 "친한 언니네 놀러 갔다가 만났는데 그 언니가 신랑도 초대해서 처음 만났다"면서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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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의 남편은 "(백선생 출연 이후) 요리를 자주 해주고, 실력도 엄청 늘었다"면서 "처음에는 요리를 아예 못하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잘한다"고 자랑했다. 이어 "최근에 김밥을 해줘 먹었는데 맛있었다"고 덧붙였다.

남상미는 한양대 앞 패스트푸드점 미모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유명세를 떨친 뒤 연예계에 데뷔했다. '달콤한 스파이' '개와 늑대의 시간' '식객' 등의 작품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2013년 평범한 개인사업자인 남편을 처음 만났으며, 2015년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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