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도 했다?…끝나지 않은 유행 '처피뱅'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1.22 12:01  |  조회 3484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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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유이는 지난 21일 서울 건대 롯데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화이트 터틀넥에 블랙 팬츠를 입고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유이는 아우터로 레드 라이닝이 들어간 독특한 커팅의 롱 코트를 선택해 발랄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유이는 '처피뱅' 스타일을 하고 깜찍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처피뱅은 눈썹 위로 짧게 자른 앞머리를 말한다. 설리 손가인 정유미 등 많은 스타들이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유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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