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자모델 1위' 션 오프리 내한…"누구?"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2.06 14:01  |  조회 1922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세계 남자모델 1위 션 오프리가 한국을 방문했다.

션 오프리는 침대 브랜드 '시몬스'와의 협업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이날 션 오프리는 캐주얼한 카키색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검정색 블루종을 입은 션 오프리는 곱슬 머리에 검정 비니를 패션 포인트로 더해 눈길을 끌었다.

션 오프리는 수수한 패션에도 톱모델다운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사진=션 오프리 인스타그램
/사진=션 오프리 인스타그램
션 오프리는 미국 조지아 주 케네소에서 태어난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다.

지난 2006년 SNS '마이 스페이스'에 졸업 파티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이 패션계 유명인사인 스타일리스트 놀 마린의 눈에 띄어 스카웃 됐다.

션 오프리는 17세에 처음 패션 모델로 데뷔해 1년 만에 세계 남자모델 정상에 올랐다.

그는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베르사체, 돌체 앤 가바나, 펜디 등 수많은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런웨이에 섰다.

특히 션 오프리는 배우 제임스 딘 닮은 꼴로 유명하다.

/사진=션 오프리 인스타그램
/사진=션 오프리 인스타그램
최근 션 오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모델 생활 11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션 오프리는 "오늘로 내가 모델로 데뷔한지 11년이 됐다. 벌써 11년이 지나갔다니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2006년 11월27일 꿈을 가지고 뉴욕에 왔다. 그리고 1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같은 에이전트, 에이전시와 일하고 있다. 세계 남자모델 1위의 기록과 함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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