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연말 메이크업 제안…화려한 '잇템' 활용해봐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2.08 10:48  |  조회 1342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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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이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은 지난 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글리터와 펄을 활용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짧은 하의에 광택이 감도는 소재의 그레이 블라우스를 입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냈다.

이주연은 붉은 입술에 반짝이는 별 글리터를 얹어 독특하고 몽환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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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 속 이주연은 맑고 깨끗한 피부 메이크업을 하고 눈 위에 골드 펄 아이섀도를 가득 얹어 은하수처럼 신비로운 눈매를 만들었다.

입술색은 핑크 베이지 립을 발라 색을 죽이고 대신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주연은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종영 이후 근황에 대해 "8개월 정도를 그 역할로 살다보니 진짜 그 인물이 된 것 같더라. 주변에서도 다 저를 금별이라고 불렀다. 친구들은 심지어 휴대폰에도 제 이름을 '황금별'이라고 저장했다"고 말했다.

이주연은 "애프터스쿨 멤버들과는 응원도 독설도 아낌없이 한다. 정아 언니는 예전에 저한테 '너 연기 정말 못한다. 이렇게 할 거면 하지 마라'이랬는데 이번 드라마를 보고는 '주연아, 정말 많이 늘었다. 이제는 연기자 같다'고 이야기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나나는 현장에 커피차까지 보내줬다. 나나가 이번에 찍은 영화 '꾼'도 봤는데 아직 바빠서 피드백을 못해줬다. 술 취한 연기가 자칫 잘못하면 오글거릴 수도 있는데 나나는 참 잘했다"라고 밝혔다.

이주연의 화보는 지난 7일 발간한 '하이컷' 21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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