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도 마음도 촉촉"…프리메라 '망고 버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2017 올해의 히트상품]보디워시·핸드크림 등 5종…인도 자무이 소녀들 자립 위한 망고 묘목 기부 캠페인 일환으로 선보여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12.13 06:00  |  조회 1661
프리메라 '2017 망고 버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2017 망고 버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출시한 한정판 '2017 망고 버터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이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한정판은 프리메라의 'Let's Love 캠페인'을 진행하며 출시한 제품이다. 망고 버터와 호호바 오일이 건조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보디워시와 보디로션, 다양한 향과 제형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핸드크림 3종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핸드크림 3종을 함께 구매할 경우 'Let's Love 캠페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틴 케이스와 함께 제공돼 연말 선물로도 인기다.

'Let's Love 캠페인'은 낮은 여성인권으로 고통받는 인도 자무이 지역 소녀들의 생활 개선과 자립을 위한 망고 묘목 기부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4700그루의 망고 나무를 기부했다. 인도에서는 망고나무의 경제적 가치가 높아 망고 나무 10그루면 자무이 소녀들은 학업비와 결혼 지참금 부담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다.

프리메라 '망고 버터 컴포팅 라인'의 판매 수익금 일부로 망고 묘목을 기부하고 망고 나무가 자라면 망고 열매의 씨앗을 공정한 가격에 수매해 '망고 버터 컴포팅' 라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다.

올해 캠페인 5주년을 맞아 착한 사이클을 통해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인도 자무이 소녀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는데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인에게 연하장을 보내고 망고 버터 바디 라인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샘플링' 이벤트 참여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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